Programming/Github

깃허브 소스트리 사용법 정리_클론, 브랜치 생성

Ariella 2021. 11.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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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새로운 웹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까마득하게 잊고있던 깃허브, 소스트리 사용법을 다시 복기했는데 아마 또 잊어버릴 예정이기 때문에 체화되기 전까지 참고할 정리자료를 작성해보려 한다.




1. 레포지토리 클론

 

소스트리 - 새 탭 - 클론 - 깃허브의 레포지토리 url을 붙여넣기 - [클론]



2. Git Flow 저장소 초기화 후 develop 브랜치를 생성

 

[깃 플로우] -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제품 브랜치를 "master"에서 "main"으로 바꿔준다. - [확인]




3. 내 브랜치 생성하기

 

여기서 상단의 [브랜치]버튼으로 만들면 안된다.
2번 저장소 초기화 이후 다시 [깃 플로우]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창으로 뜨는데
[새 기능 시작] 을 클릭

기능명에 내 브랜치 이름을 적어주고 [확인]을 클릭하면

나의 브랜치가 정상적으로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main 브랜치는 본격적으로 출시하거나 업데이트 시에 건드는 곳이다. 개발과정에서는 develop브랜치에 병합을 거치며 기능을 구현한다. 이곳에서 개발을 하다가 최종완성본을 main에 올린다.

 

 

 


4. 내 브랜치가 생성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만약 main에 pull 받아와야 할 정보가 있다면 main에 체크아웃 후 pull

develop에 체크아웃 후 pull 받아오기, 내 브랜치에 체크아웃 후 pull 받아오기

내 브랜치가 생성되었으니 이 정보를 원격에 반영하기 위하여 push를 해주어야 한다.

세 가지 모두 선택 후 push를 해주면 내 브랜치가 생성된 것을 다른 협업자들의 소스트리 & 깃허브의 액티브 브랜치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처음 깃허브 사용법을 소스트리로 배웠기 때문에 여러 프로젝트에서 이를 사용했는데 소스트리로 인한 오류도 많았고 정말 불편함을 많이 느꼈었다.

그리고 하루 전 해커톤에서 소스트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특히, 현업에서는 소스트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분들이 깃허브 명령어를 가르쳐주셔서 소스트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간단하고 직관적이었다.

깃허브 명령어들을 공부하고 정리해서 앞으로는 소스트리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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